'초대형 화제' 박찬호 몸값 80억 확실시…두산과 4년 FA 계약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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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내야수 박찬호의 두산 베어스행이 임박했다.
두산은 최근 박찬호와 연평균 20억원 수준의 FA 계약에 합의하고 옵션과 계약기간 등을 합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은 외부 FA 영입에 소극적인 팀이었지만, 김태형(현 롯데 자이언츠 감독) 감독이 부임했던 2015년 왼손 투수 장원준을 '4년 84억원'에 영입한 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왕조를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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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FA 최대어' 내야수 박찬호의 두산 베어스행이 임박했다.
두산은 최근 박찬호와 연평균 20억원 수준의 FA 계약에 합의하고 옵션과 계약기간 등을 합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기간은 4년이 유력하다.
2014년 2차 5라운드 전체 50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찬호는 2019년부터 주전으로 도약, 지난해 134경기 158안타 5홈런 61타점 86득점 20도루 타율 0.307을 기록하고 데뷔 첫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올해에는 134경기에 나서 148안타 5홈런 42타점 75득점 타율 0.287을 기록했고, 1군 통산 1088경기 951안타 23홈런 353타점 514득점 187도루, 타율 0.266, OPS(출루율+장타율) 0.660의 성적을 올렸다.

타격 지표가 화려하지 않지만 수준급 유격수 수비와, 빠른 발을 겸비한 데다 주전으로 도약한 2019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매년 큰 부상 없이 페넌트레이스 130경기 이상을 소화한 내구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올해 정규시즌에서는 1114⅓이닝을 소화했다.
두산에서는 안재석, 박준순, 오명진 등 젊은 내야수가 성장하고 있지만, 구단은 내야 중심을 잡을 유격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박찬호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정규시즌에 두산 유격수 자리에 가장 오래 선 선수는 이유찬이지만 541이닝으로 사실상 시즌 절반에 못 미쳤고, 287이닝을 뛴 박준영은 최근 은퇴를 결심한 바 있다.

김원형 신임 감독은 박찬호를 취임 선물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지난달 20일 김원형 감독과의 2+1년 최대 20억원의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김원형 감독은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 중인 마무리 캠프를 지휘하고 있다.
두산은 외부 FA 영입에 소극적인 팀이었지만, 김태형(현 롯데 자이언츠 감독) 감독이 부임했던 2015년 왼손 투수 장원준을 '4년 84억원'에 영입한 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왕조를 건설했다.
이승엽 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23년에는 NC 다이노스(2019∼2022년)로 떠났던 포수 양의지를 4+2년 최대 152억원에 영입해 공수를 강화했다.
한편 두산은 투수 이영하와 최원준, 외야수 조수행이 FA 신청을 한 상태다. 두산은 박찬호 영입과 함께 내부 FA 선수들도 모두 붙잡아 팀을 재건하겠다는 각오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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