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한혜진, 3일만 복귀=옷장 정리…"첫 샤넬백? 친구 줘, 옷보다 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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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계절 변화를 맞아 옷장을 정리했다.
13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톱모델 가을 대비 옷장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계절이 바뀌어서 옷장 정리를 했다. 사실 모델치고는 옷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며 "옷과 패션을 너무 사랑하지만 옷보다는 술에 더 많은 돈을 쏟는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영상은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된 후 3일 만에 복구됐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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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계절 변화를 맞아 옷장을 정리했다.
13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톱모델 가을 대비 옷장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계절이 바뀌어서 옷장 정리를 했다. 사실 모델치고는 옷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며 "옷과 패션을 너무 사랑하지만 옷보다는 술에 더 많은 돈을 쏟는다"라고 밝혔다.


먼저 자신의 첫 샤넬백에 대해 말문을 연 한혜진은 "뉴욕이랑 유럽에서 활동할 때 처음으로 샤넬 쇼에 섰을 때다. 디자이너랑 직접 피팅을 하고 '쇼에 서겠구나'라는 안도감을 가지고 1호 매장에서 첫 샤넬백을 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의미 있는 가방이 친구한테 있다고 덧붙인 한혜진은 "친구가 안 쓰면 달라고 해서 줬다. 받아 오려면 받아 올 수는 있다. 연락을 해 보겠다"라고 말을 이었다.
특히 이번 영상은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된 후 3일 만에 복구됐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코인 관련 라이브 방송이 송출돼 해킹 의혹이 제기됐고, 이후 채널이 삭제된 바 있다.
유튜브 측에 공식적으로 이의 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힌 한혜진은 "채널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한 상태이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저나 채널 제작진의 의도와는 무관한 방송으로 저희가 송출한 콘텐츠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혹시라도 그 방송을 통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없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그동안 콘텐츠 하나하나를 애정을 담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온 채널이라 너무 속상하고 황망한 마음"이라고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한혜진'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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