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축구팀이 김장 선물 줬어요!' 천안, 취약계층 김장나눔 봉사

김동환 기자 2025. 11. 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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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이 11월 13일(목) 오후 2시,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천안 프로선수단과 사무국이 함께 참여해, 겨울을 앞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명원 천안 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시민구단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천안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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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이 11월 13일(목) 오후 2시,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천안 프로선수단과 사무국이 함께 참여해, 겨울을 앞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현장에서 선수단은 김장김치 담그기 작업에 직접 나서며,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천안은 지난해에도 김장 봉사활동을 통해 약 600kg(60박스)의 김치를 지역 아동그룹홈 10개소 및 무료급식소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강명원 천안 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시민구단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천안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문명희 관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천안의 꾸준한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나눔을 함께하는 천안시복지재단 이운형 이사장도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천안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천안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서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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