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타격 당했다" 황당 주장 무슨 뜻?…"토트넘은 절망했어, 그런 말 하다니"→유럽 임대설 부인에 한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신의 유럽 임대설을 부인한 손흥민의 발언을 두고 현지에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때문에 '홋스퍼 HQ'는 손흥민이 이번 발언으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단기 임대를 올 수도 있을 거라고 기대했던 토트넘 팬들의 기대를 무너뜨렸다고 표현한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자신의 유럽 임대설을 부인한 손흥민의 발언을 두고 현지에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관련 소식을 다루는 '홋스퍼HQ'는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 팬들의 기대를 무너뜨렸다"며 "축구 일정상 실현이 불가능하다는 점 외에도 손흥민과 꿈 같은 재회를 바라는 토트넘 팬이라면 누구나 손흥민 본인으로부터 확실하게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홋스퍼HQ'가 이런 반응을 보인 이유는 손흥민의 최근 발언 때문이다.
손흥민은 지난 12일 공개된 TV조선의 유튜브 채널 '문스오층'에 출연해 지난달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더 선'의 보도를 시작으로 제기된 자신의 유럽 단기 임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손흥민은 "루머가 나오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며 공개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냈고,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임대를 떠나는 것은 현 소속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점을 짚으며 유럽 임대가 이뤄질 수 없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때문에 '홋스퍼 HQ'는 손흥민이 이번 발언으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단기 임대를 올 수도 있을 거라고 기대했던 토트넘 팬들의 기대를 무너뜨렸다고 표현한 것이다.
그렇다고 '홋스퍼 HQ'가 손흥민의 진심에 공감하지 못하는 건 아니었다.
'홋스퍼HQ'는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재회 아이디어를 접은 것에 실망하겠지만, 손흥민이 말하는 것은 단순하게 토트넘과 관련된 것만은 아니"라며 "언론에서 손흥민이 AC밀란으로 임대 이적한다는 소식이 보도된 만큼, 이번 결정은 손흥민이 이탈리아에서 또 다른 전 토트넘의 아이콘 루카 모드리치와 함께 뛰는 아이디어도 접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또 "손흥민이 이 발언으로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하고 있지만, 동시에 10년 넘게 토트넘에 보여줬던 변함없는 충성심과 명예, 그리고 존경을 구단에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손흥민의 발언은 단지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을 거절하는 것을 넘어 타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차단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토트넘을 향한 충성심을 지켰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했다.
'홋스퍼 HQ'는 그러면서 "비록 이것이 어떤 재회에도 치명타가 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구단을 존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을 찾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맥심 인증 베이글녀', 아찔 화보 공개에 남심 무장해제
- 치어리더 하지원, 파격 근육 공개…'선 넘은' 섹시 폭격
- '맥심 세계 2위' 김우현, '테무 비키니' 입은 건데 안 입은 느낌…위태위태
- "불편하고 혼란스럽다" 손흥민 이례적 입장 발표…'AC밀란 임대설' 부인→아쉬운 이탈리아 "당분
- '2025 미스맥심' 압도적 우승한 대학원생 "모두 보여줄 것"
- 19.1% 신화 기록한 드라마, 6년 만에 日 리메이크로 돌아왔지만…시청률·OTT 순위까지 차트 밖 '굴
- '팬 닙치설' 돌았던 김남길, "콤팩트하게" 한다더니 또 약속 어겼다…그런데도 '조기 종료' 호평
- 국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정배, 30대 되더니 의찬이·미달이 이어 유부남 된다…활동명까지 임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야윈 근황…"중국 스케줄 취소, 의사 만류"
- 송혜교, '재벌 회장' 이어 또…'24살 차' 가수와 인연 "소탈한 성격, 마음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