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침수사고 반복, 강릉항 보트 선착장 폐쇄한다.
김형호 2025. 11. 14. 11:25
보트 선착장 슬로프의 구조적 문제로
차량 침수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저희 MBC 보도와 관련해
강릉항 보트 선착장이
오늘(13일)부터 폐쇄됩니다.
강릉시는 한국어촌어항 공단에 의뢰해
강릉항 보트장 경사로에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구조적 시설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이용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항 보트 선착장에서는
올해만 4건의 차량 침수사고가 발생했고,
지난달에는 차량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무료로 운영했던 강릉항 보트 선착장이
안전문제로 갑자기 폐쇄되면서,
레저 보트 사용자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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