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韓, 36兆 美군사장비 구매…주한미군엔 48兆 지원"(상보)

차민영 2025. 11. 14.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악관이 13일(현지시간) 이재명 정부가 2030년까지 250억달러(36조원) 규모의 미국산 군사 장비를 구매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한미 무역 합의 관련 내용이 담긴 팩트시트를 공개했다.

이날 합의안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주 정상회담을 계기로 타결됐다.

한국은 2030년까지 25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군사 장비 구매하며, 주한미군에 대한 330억달러(48조원) 규모의 포괄적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팩트시트, 한미 동맹 현대화 부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백악관이 13일(현지시간) 이재명 정부가 2030년까지 250억달러(36조원) 규모의 미국산 군사 장비를 구매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한미 무역 합의 관련 내용이 담긴 팩트시트를 공개했다. 이날 합의안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주 정상회담을 계기로 타결됐다.

한미 동맹 현대화 부문에서 미국은 주한미군(USFK)의 지속적 주둔을 재확인했다. 핵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확장억제 제공도 재확약했다. 양국은 핵협의그룹(NCG)을 통한 협력도 강화한다.

한국은 법적 요건에 따라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5%로 조속히 증액할 계획이며 미국은 이를 환영했다.

한국은 2030년까지 25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군사 장비 구매하며, 주한미군에 대한 330억달러(48조원) 규모의 포괄적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며 한국은 미국의 지원 아래 북한 대응에 필요한 전력을 강화한다.

양국은 사이버·우주·군사 분야 인공지능(AI)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