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찐웃음, 연극이 끝나지 않았으면"…연극 '마트로시카'

박준식 2025. 11. 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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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말 시즌, 수많은 공연 중 '검증된' 작품을 찾는 관객들에게 연극 <마트로시카> 가 가장 확실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관객과 언론이 먼저 검증한 연극 <마트로시카> 의 2025년 마지막 공연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명보아트홀 3층 라온홀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NOL Ticket, NAVER, KAKAO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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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명보아트홀 3층 라온홀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2025년 연말 시즌, 수많은 공연 중 '검증된' 작품을 찾는 관객들에게 연극 <마트로시카>가 가장 확실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명보아트홀 3층 라온홀에서 개막하는 <마트로시카>는 2025년 초연 당시부터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관객과 언론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화제작이다.

흥행 비결 1순위는 단연 100분간의 폭소 릴레이다. 관객들은 "진짜 지리게 웃겼다", "저항 없이 빵빵 터지는 웃음", "너무 웃어서 울면서 봤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실수 같은 장면이 진짜인지 연출인지 헷갈릴 정도"의 리얼리티와 'B급 감성'의 진솔한 웃음은 <마트로시카>만의 백미로 꼽힌다.


단순히 웃기기만 했다면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관객들은 "배꼽 잡고 웃다가, 마지막엔 울컥했다", "B급 감성, 진심은 A급"이라는 평처럼 웃음 뒤에 찾아오는 진한 감동을 또 다른 매력으로 꼽는다. 세대를 불문한 공감대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효도한 기분"이라는 리뷰로 증명되며, 부모님과 함께 봐도 손색없는 '연말 효도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언론의 호평도 작품성을 뒷받침한다. "겉은 코미디, 속은 드라마", "거듭되는 반전 속 웃음 코드" 등은 '연극 속 연극'이라는 독특한 구조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높이 평가했다. 윤제문, 정석용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은 작품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제작사 극단 잡.담 측은 "2025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연말엔 그야말로 ‘웃음폭탄’을 준비했다"며 "연말엔 울지 말고 웃자, 그 웃음을 <마트로시카>에서 마음껏 터뜨리시라"고 전했다.


이처럼 관객과 언론이 먼저 검증한 연극 <마트로시카>의 2025년 마지막 공연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명보아트홀 3층 라온홀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NOL Ticket, NAVER, KAKAO에서 가능하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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