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직관적 조작·타격감 굿"...엔씨 야심작 '아이온2' 현장 반응 후끈

박승민 기자 2025. 11. 1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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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엔씨)의 신작 '아이온2'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G-STAR 2025)'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엔씨는 벡스코 제1전시관 내 오른쪽 벽면을 다 차지하는 대형 단독 부스(300석 규모)를 마련했다.

아이온2는 지난 2008년 출시된 엔씨의 '아이온:영원의 탑'의 후속작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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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석 달하는 체험 부스, 첫날부터 대기줄 행렬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우루구구 협곡 체험 눈길
-체험객들 "정식 출시되면 곧바로 플레이 할 정도"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5' 에서 엔씨는 신작 '아이온2' 시연 부스를 마련했다. 사진=박승민 기자

[더게이트=부산]

엔씨소프트(엔씨)의 신작 '아이온2'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G-STAR 2025)'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엔씨는 벡스코 제1전시관 내 오른쪽 벽면을 다 차지하는 대형 단독 부스(300석 규모)를 마련했다.

이 가운데 오는 19일 정식 오픈되는 신작 '아이온2' 체험 공간이,  반대편에는 신작 '신더시티' 시연 공간이 자리했다. 개막일이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양 부스 모두 전시관 개방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몰려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엔씨 관계자는 "행사 시작 3시간 만에 4시간 수준의 대기열이 만들어졌다"며 "두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모인 인파의 규모가 기대 이상"이라고 언급했다.

출시 D-5, 아이온 2 커스터마이징·던전 선공개 '주목'
전시관 한 켠에 늘어선 '아이온2' 체험을 위한 대기 행렬. (사진=더게이트 박승민 기자)

그러면서 엔씨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에서는 '아이온2'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우루구구 협곡' 던전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해당 시연 부스를 대해 소개했다. 이어 "인당 30분의 체험 시간 동안 관람객분이 '아이온2'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관계자는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로서 300석 가량의 대형 부스를 운영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며 "돔 상영관과 '신더시티' 체험존 모두 즐기시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13일 지스타에서 공개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사진=엔씨소프트)

또한 엔씨는 이번에 비밀병기(?)로 손꼽는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도 깜짝 공개했다. 이날 오전 현장에서 공개된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산하 스튜디오 게릴라의 호라이즌 IP를 활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 게임은 기계 사냥꾼들의 땅 데드랜드를 배경으로 호라이즌의 핵심 요소인 헌팅 액션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엔씨 측은 MMORPG 장르에 맞춘 고도화된 전투 시스템, 높은 자유도의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등 차별화된 요소들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정식 출시 되면 바로 플레이!" 관람객들 호평 일색 
'엔씨는 이번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사진=박승민 기자

아이온2는 지난 2008년 출시된 엔씨의 '아이온:영원의 탑'의 후속작 MMORPG다. 아이온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을 이어가면서 '언리얼엔진5'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과 PC-모바일 간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스타 부스에서 아이온2를 체험한 관람객들의 평가도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기존 아이온 유저"고 자신을 소개한 한 관람객은 "재밌었다. 19일 정식 출시되면 곧바로 플레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온2 시연 공간 한 켠에는 캐릭터 코스프레도 진행됐다. 사진=박승민 기자

아이온2를 체험한 또 다른 관람객는 "다른 MMORPG 게임들에 대한 경험이 있는데, 조작법은 익숙했다. 어렵지 않게 적응했다"고 말했다. 즉석에서 경험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 대해서는 "신작답게 원하는 느낌으로 꾸미기가 어렵지 않았다. 조작도 직관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스킬 연계가 인상적이었다. 기존 MMORPG와 차별점이라 생각한다"며 "연계됐을 때 타격감이 좋았다. 매력적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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