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생했습니다" 수능 치른 학생들 격려한 홍명보·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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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과 이재성이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기 전 기자회견을 앞두고 홍 감독과 이재성 모두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그들이 결과를 떠나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홍 감독은 "볼리비아와 경기에 앞서 오늘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진심으로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다. 긴 시간 동안 목표를 위해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는 노력한 자신을 위해 칭찬하고 잘 쉬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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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홍명보 감독과 이재성이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13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과 이재성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기자회견이 열린 11월 13일은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날이었다. 짧게는 고등학교 3년, 길게는 초등학교부터 12년간의 결실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매년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 결과에 웃고 운다.
이번 경기 전 기자회견을 앞두고 홍 감독과 이재성 모두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그들이 결과를 떠나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홍 감독은 "볼리비아와 경기에 앞서 오늘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진심으로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다. 긴 시간 동안 목표를 위해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는 노력한 자신을 위해 칭찬하고 잘 쉬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재성도 볼리비아와 경기 각오를 밝힌 뒤 "수험생 여러분께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고, 결과를 떠나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대한축구협회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긴 노력 끝에 도달한 '수능 GOAL'"이라며 "전반 19분, 20분에 터진 첫 골이 경기를 바꾸긴 해도 그것으로 경기의 끝은 아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지금의 과정이 인생의 전부를 결정하는 건 아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GOAL'의 기회가 있다. 전반전은 한참 남았고 새로운 후반전 역시 여러분을 기다린다"라며 수능 결과에 희비가 엇갈렸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축구협회는 볼리비아전과 가나전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볼리비아전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가나전은 7일부터 10일까지 수험생들만 예매할 수 있는 3등석 수험생 할인 권종 2,025매씩을 마련했다. 해당 기간 예매를 한 수험생들은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험표로 본인확인을 하면 지류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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