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탈락했다!" 안세영 존재감 새삼 대단하네!…日 1~2인자, 자국 대회서 초반 0-2 연쇄 충격패→"안세영 깜짝패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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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드민턴 간판'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구마모토 마스터즈(슈퍼 500)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야마구치는 13일(한국시간) 일본 구마모토 현립체육관에서 열린 2025 구마모토 마스터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같은 국적의 오쿠하라 노조미(세계 32위)에게 게임스코어 0-2(19-21 15-2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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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배드민턴 간판'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구마모토 마스터즈(슈퍼 500)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야마구치는 13일(한국시간) 일본 구마모토 현립체육관에서 열린 2025 구마모토 마스터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같은 국적의 오쿠하라 노조미(세계 32위)에게 게임스코어 0-2(19-21 15-21)로 패했다.
야마구치는 지난 8월 프랑스 파리 대회를 포함해 세계선수권 우승 3회를 기록한 세계적인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이자, 지난해 구마모토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과 중국 배드민턴 강자들이 불참하다보니 야마구치가 이번 대회에서 무난히 우승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16강에서 자신보다 랭킹이 29단계나 낮은 오쿠하라에게 고개를 숙이며 조기 탈락했다.
야마구치가 충격패를 당하자 일본 'KAB 온라인'은 "지난 대회 여왕이 16강에서 탈락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구마모토 마스터스에서 이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야마구치뿐만 아니라 일본 2인자 미야자키 도모카(세계랭킹 8위)도 조기 탈락해 짐을 쌌다.
배드민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미야자키는 야마구치의 뒤를 이어 일본 여자단식 에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지난달 덴마크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서 연달아 여자단식 8강에 오르며 톱랭커 입지를 굳히는 중이었다.
그러나 미야자키는 지난 12일 대회 첫 경기인 32강에서 대만의 쑹숴윈(세계 30위)에 게임스코어 0-2(19-21 13-21)으로 완패하면서 16강에도 오르지 못했다.


일본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야마구치와 미야자키가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초반 탈락한 것은 올해 이변의 희생양이 한 번도 되지 않았던 안세영과 대조된다.
안세영은 올시즌 참가한 13개의 국제대회 중 9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9관왕을 달성했고, 우승에 실패한 4개의 대회 모두 세계랭킹 5위 이내 강자에게 패하며 납득할 만한 이유를 보여줬다.
안세영은 지난 3월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8강에서 탈락했지만, 상대가 라이벌인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5위)였다.
지난 7월 중국 오픈(슈퍼 1000)에선 준결승전을 치르는 도중 부상 염려로 기권했고,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 패했다. 9월에 한국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슈퍼 500)은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야마구치에게 지면서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올림픽채널에서도 지난달 "안세영은 갑자기 지는 경기가 없다"고 논평할 정도였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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