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세계엑스포, 20만 관람객-52억 매출 성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렸던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20만 명이 넘는 유료 관광객이 방문하였고 총매출은 52억 5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28%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상근 군수는 "엑스포는 고성을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과 헌신적으로 참여해주신 군민, 자원봉사자, 관계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엑스포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고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룡문화관광도시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 간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성효 기자]
|
|
| ▲ 이상근 경남고성군수,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과 발표. |
| ⓒ 고성군청 |
이상근 고성군수는 1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과를 발표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공룡도시 위상을 재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올해 엑스포는 고성이 보유한 공룡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시·공연·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야간 콘텐츠와 지역 상권 연계 요소를 확대해 열렸다.
대형 꽃 공룡 조형물인 플라워사우루스와 야외 체험장을 중심으로 한 공간 연출이 관광객의 시각적 경험을 강화했고, 실감형 공룡 콘텐츠, 현장 퍼포먼스 공연, 가족 단위 참여 체험 등이 유기적으로 배치되어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완성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야간에도 운영되는 공룡 거리행진과 불꽃 연출 프로그램은 체류형 방문을 유도하여 행사장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것이다.
입장권 구매자 중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지급하는 고성사랑상품권은 행사 기간총 8000여만 원을 지급하였다. 이에 대해 고성군은 "이는 방문객의 소비가 고성 전역에 퍼지도록 구조적인 소비 순환체계를 마련한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또 행사장 내 특산물 판매장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 참여가 활성화되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지역민이 운영하는 식당 3개소에서 4억 1000여만 원, 지역민 음식차량 5개소에서 2억여 원, 고성 내 공방체험 4개소에서 1억 30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고성군은 "행사 운영 과정에서 수집된 관광객 만족도 조사 결과는 향후 프로그램 개선과 시설 보완 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며,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엑스포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는 "엑스포는 고성을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과 헌신적으로 참여해주신 군민, 자원봉사자, 관계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엑스포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고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룡문화관광도시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 간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엑스포가 개최되었던 당항포관광지는 행사 분위기와 관람 만족도를 이끌었던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실내·야외 복합형 체험 시설 개선, 계절별 방문 유도형 프로그램 개발,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강화 등 엑스포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상시형 관광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장은 12월 1일까지 휴장이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이재명 엮으러 바꿨나... '정영학 녹취' 검찰의 조작 정황 나왔다
- '김병주 유튜브' 또 추궁한 윤석열, 또 빈손
- '민가협 어머니들' 만난 이 대통령 "자부심 갖고 일상 영위하시도록"
- 이재명 대통령과 정근식 교육감 "수능 안 보는 분들도 응원"
- 자신들 '항소 포기'엔 눈감은 국민의힘
- 전태일 퇴근길 마음 닮은, 학교 급식실 밥 냄새 풍기는 시집
- 망치로 퉁퉁... 컨베이어벨트 없는 공장에서 진행되는 도요타의 '대변혁'
- [단독] "윤석열 '한동훈은 빨갱이... 군이 참여해야 하는 것 아니냐' 말해"
- [현장] 트럭 150미터 돌진에 아수라장 된 부천 제일시장
- 대전촛불행동 "조희대를 탄핵하고, 특별재판부 설치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