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우승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이별, '스미스 백업 포수' 다저스 떠난다…CIN 웨이버 클레임

배중현 2025. 11. 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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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801="">올해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2루타를 기록한 뒤 세리머니하는 벤 로트벳의 모습. [AFP=연합뉴스]</yonhap>

백업 포수 벤 로트벳(28)이 LA 다저스를 떠난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13일(한국시간) '로트벳이 신시내티 레즈에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됐다. 이는 그가 다저스에서 함께 월드시리즈(WS) 우승을 차지한 지 며칠 만에 일'이라고 전했다. 로트벳은 지난 7월 말 탬파베이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돼 주로 윌 스미스의 백업 포수 역할을 맡았다.

두 팀에서 거둔 시즌 타격 성적은 44경기 타율 0.152(112타수 17안타) 1홈런 10타점이다. ESPN은 '다저스는 스미스가 부상당했을 때 로트벳이 보여준 프레이밍(미트질)과 경기 운영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로트벳은 신시내티를 상대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2경기 6타수 3안타 1타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맞붙은 디비전시리즈에선 2경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yonhap photo-4028=""> LOS ANGELES, CALIFORNIA - SEPTEMBER 18: Anthony Banda #43 talks with Ben Rortvedt #47 of the Los Angeles Dodgers in the eighth inning of play against the San Francisco Giants at Dodger Stadium on September 18, 2025 in Los Angeles, California. Ronald Martinez/Getty Images/AFP (Photo by RONALD MARTINEZ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5-09-19 14:48:02/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수비형 포수 로트벳의 메이저리그(MLB) 통산 4년 성적은 633경기 타율 0.190(559타수 106안타) 9홈런 52타점. 통산 도루저지율은 22.3%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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