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에 실례다"... 손흥민, AC밀란·토트넘 '단기 임대설' 직접 부인 [더게이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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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 FC)이 최근 불거진 유럽 복귀설을 직접 부인했다.
손흥민은 올해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로스엔젤레스(LA) FC에 합류했다.
영국 '더 선'은 손흥민의 계약에 포함된 특별 조항을 언급하며, MLS 오프시즌에 유럽 구단과 단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앞으로 이 이야기가 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LA FC를 애정하고, 많이 존중하고 있다. 내가 이 팀에서 뛰는 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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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토트넘 단기 임대설
-"LA FC 실례" 직접 부인

[더게이트]
손흥민(33·LA FC)이 최근 불거진 유럽 복귀설을 직접 부인했다.
손흥민은 올해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로스엔젤레스(LA) FC에 합류했다. 이후 12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빠르게 적응했다. 최근 MLS '올해의 골'을 수상했고, '올해의 신인상'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오스틴과의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팀의 4대 1 대승을 이끌었다. LA FC는 오는 23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을 치른다.
하지만 최근 손흥민의 유럽 복귀설이 급부상했다. 영국 '더 선'은 손흥민의 계약에 포함된 특별 조항을 언급하며, MLS 오프시즌에 유럽 구단과 단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MLS는 춘추제를 시행한다. 시즌은 12월 6일 종료된 뒤 휴식기에 들어간다. 반면 유럽 리그는 추춘제로 시즌 중반이다. 과거 데이비드 베컴은 LA 갤럭시 소속 시절 시즌 종료 후 AC 밀란과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티에리 앙리도 뉴욕 레드불스에서 뛰던 중 아스날로 단기 임대 이적한 사례가 있다.
세리에A AC 밀란,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등이 손흥민의 잠재적 행선지로 거론됐다. 그가 다시 유럽 무대로 향할 것이라는 추측이 쏟아진 이유다.
그러나 손흥민은 직접 루머를 일축했다. 손흥민은 11일(이하 한국시각)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휴식기에는 잘 쉬어야 한다. 이런 루머가 나오는 게 불편하다. 축구팬들이 혼란스러워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가 항상 가진 신념, 생각, 마인드는 내가 뛰고 있는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어떤 팀과도 겨울 이적에 대해 단 한 번도 이야기한 적 없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LA FC에 실례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겨울에 잘 쉴 것이다. 재충전이 필요하고, 월드컵에 포커스를 맞췄다.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앞으로 이 이야기가 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LA FC를 애정하고, 많이 존중하고 있다. 내가 이 팀에서 뛰는 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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