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챙겨" 데프콘, 28기 순자에 일침…"만인의 후순위" 발언에 상철 '폭발' (나는 솔로)
정민경 기자 2025. 11. 13. 12:11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데프콘이 '나는 솔로' 28기 순자의 발언에 우려를 표했다.
12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28번지’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순자는 상철과의 대화에서 "영수의 그녀들에게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차이면서", "밀리고 있는 그 심정이 어떠냐", "왜 이렇게 동네북 같냐" 등 직설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상철이 "그냥 좋게 생각하면 안되냐"고 불편한 기색을 보였지만, 순자는 "여기저기서 두들기는데, 세게 두들기는 건 아니고 동네북", "만인의 후순위" 등 아슬아슬 발언을 이어갔다.
결국 상철은 "적당히 해야지. 다 받아준다고 전부라고 보이냐. 선 넘지 말라"고 발끈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또한 "저 정도면 이쯤에서 그만하라는 신호다. 그런데 (순자가) 계속 저걸 장난으로 받는다"고 지적했다.
송해나가 "순자 씨가 저런 장난으로 애정 표현을 하는 것 같다"고 두둔하자 데프콘은 "안 된다. 이것도 적당히 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굳은 표정의 상철에게 순자가 "무섭네. 까불면 안 되는구나"고 말하자, 데프콘은 "순자 씨 눈치 챙겨야 해요"라고 다시금 만류했다.
이에 상철은 "까불면 안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좋게 해줄 때 분위기 파악하라 이거지"라며 뼈 있는 말을 건넸다.
사진=ENA, SBS Plu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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