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탑라이너 ‘클리어’ 송현민과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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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탑라이너 '클리어' 송현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BNK는 12일 SNS를 통해 송현민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BNK는 송현민과 4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BNK 김해찬 단장은 이번 재계약과 관련해 "송현민은 올 한 해 동안 팀과 합을 잘 맞춰온 선수였다. 아직 못 이룬 목표,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양측의 열망이 잘 맞아떨어져 재계약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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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탑라이너 ‘클리어’ 송현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BNK는 12일 SNS를 통해 송현민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BNK는 송현민과 4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BNK 김해찬 단장은 이번 재계약과 관련해 “송현민은 올 한 해 동안 팀과 합을 잘 맞춰온 선수였다. 아직 못 이룬 목표,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양측의 열망이 잘 맞아떨어져 재계약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양 측은 2025시즌 공식 일정이 종료되기 전부터 재계약을 논의했다. 마지막 휴가 동안 마지막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가 최근 계약에 합의했다. 김 단장은 “사무국과 송현민, 양 측 모두 로스터를 최대한 유지한 채로 목표에 도달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되돌아보면 우상향을 이룬 한 해였다. 내년에는 더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BNK는 올해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최종 6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달 시즌 종료 후 열렸던 서드파티 개최 대회 아시아 인비테이셔널(ASI)에선 우승을 차지했다. 송현민은 시즌 초 ‘소보로’ 임성민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기도 했으나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주전 자리를 굳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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