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자원 동원 예정' 1056억, 191억 모두 투자 역효과 다저스, 또 '불펜 지갑' 여나
![<yonhap photo-0539="">LA 다저스의 영입 관심을 받는 올스타 마무리 출신 데빈 윌리엄스. [AP=연합뉴스]</yonha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ilgansports/20251112163312882dngk.jpg)
월드시리즈(WS) 2연패를 달성한 LA 다저스가 불펜 보강을 노린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올스타 마무리 투수 데빈 윌리엄스(31)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명했다. 2020년 신인왕 출신인 윌리엄스는 2023년 36세이브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한 정상급 마무리 자원. 2024년 12월 단행한 트레이드로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는데 올 시즌 다소 부진한 성적(67경기, 평균자책점 4.79)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디애슬레틱은 'WS 진출 과정에서 극심한 어려움을 겪었던 불펜을 강화하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동원할 계획'이라며 '다저스는 최소한 한 명의 하이-레버리지 오른손 불펜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리그 관계자들이 전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다저스가 쫓는 유력한 영입 후보. 디애슬레틱은 '다저스는 지난겨울 밀워키 브루어스가 양키스로 윌리엄스를 보내기 전까지 경쟁에 참여하고 있었다'며 '윌리엄스는 양키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LA로 갈 거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라고 조명했다.
![<yonhap photo-4029="">다저스가 야심차게 영입한 마무리 투수 자원이지만 올 시즌 내내 부진했던 태너 스콧. [AFP=연합뉴스]</yonha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ilgansports/20251112163314205dgzw.jpg)
윌리엄스는 현재 자유계약선수(FA)로 새 소속팀을 찾고 있다. 다저스는 지난 오프시즌 태너 스콧과 4년 7200만 달러(1056억원), 커비 예이츠와 1년 1300만 달러(191억원) 계약하며 불펜을 보강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부진했다. 디애슬레틱은 '두 계약 모두 역효과를 냈다'며 '스콧은 마무리 투수로 평균자책점 4.75(실제 4.74)를 기록했고, 10월에는 단 한 번도 등판하지 못했다. 예이츠의 50경기 평균자책점은 5.23'이라고 꼬집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비, 안타까운 이별 전했다 “정말 암 환자 맞나?… 약속 지키지 못해” - 일간스포츠
- 김희선, 면접 합격했는데…남편 윤박 불륜 암시 (다음생은 없으니까) - 일간스포츠
- “매끈매끈하다, 울퉁불퉁한”… 카니가 만든 제2의 ‘수능 금지곡’ [줌인] - 일간스포츠
- ‘호날두피셜’ 떴다…“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일 거” - 일간스포츠
- MC 나띠 솔로→ 키오프 완전체 KGMA서 보여줄 퍼포먼스는? [2025 KGMA] - 일간스포츠
- "계약 끝났습니다" KBO리그 아시아쿼터 영입, 왜 발표 미뤄지나 [IS 비하인드] - 일간스포츠
- “피눈물 죄송” MC몽, ‘히틀러 그림’ 뒤 줄줄이…급기야 ‘손목 상처’ 공개 [종합] - 일간스
- ‘오겜’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1심 뒤집고 무죄…결정적 요인은 [왓IS] - 일간스포츠
- ‘박현호♥’ 은가은, 만삭 맘의 D라인 비키니…럭셔리 태교 여행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KCM, ‘13년 숨긴 딸’ 아빠 똑 닮았네…“인생에서 가장 행복” [IS하이컷]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