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만? 엄지윤도 있다…남장으로 초대박, “지독하게 잘해" 호평 쏟아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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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엄지윤이 또 한 번 부캐릭터 신드롬을 일으켰다.
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188cm 인플루언서 셰프이자 훈남 캐릭터 '엄지훈'으로 변신한 엄지윤이 등장했다.
'엄지훈'은 엄지윤이 지난 6월 직접 기획해 선보인 새 부캐릭터다.
홍석천은 엄지훈의 콘셉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 "재수 오방지네", "염X 떨고 있잖아"라는 등 거부 반응을 보였지만, 엄지윤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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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개그우먼 엄지윤이 또 한 번 부캐릭터 신드롬을 일으켰다.
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188cm 인플루언서 셰프이자 훈남 캐릭터 '엄지훈'으로 변신한 엄지윤이 등장했다.
'엄지훈'은 엄지윤이 지난 6월 직접 기획해 선보인 새 부캐릭터다. 기존의 '엄지렐라'나 '엄채아'가 현실 여성형 캐릭터였다면 이번엔 '훈남 캐릭터'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흑발 숏컷 스타일에 저음 톤으로 변신해 잘생김을 극대화했다. 현실에서도 있을 법한 캐릭터라는 점에서 "킹 받는다"는 반응을 얻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홍석천의 보석함' 촬영에서도 엄지윤의 몰입력은 남달랐다. 게스트가 '훈남 셰프'라는 힌트만 들은 홍석천은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엄지훈의 등장에 말을 잇지 못했다.
엄지훈은 빼빼로데이를 맞아 꽃다발과 빼빼로를 들고 등장, 제작진에게 "작가님 너무 예쁘시다"라고 말하며 등장부터 플러팅 모드를 가동했다. 그는 목소리를 낮춰 "형님,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네거나 "말 편하게 하라. 지훈이라고 불러 달라"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역동적인 손 제스처, 여유로운 태도, 거만하지만 당당한 태도까지. 엄지윤은 시종일관 엄지훈에 몰입했다.
홍석천은 엄지훈의 콘셉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 "재수 오방지네", "염X 떨고 있잖아"라는 등 거부 반응을 보였지만, 엄지윤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끝까지 콘셉트를 밀어붙이며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영상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은 "엄지윤 너무 잘한다. 진심으로 감탄했음. 몰입하지 않으면 하기 힘든 행동들까지도 너무 잘해서 놀람 본체 자체는 여자여서 하면서도 불쾌한 요소들이 있었을텐데 그런 티 전혀 안나서 진심으로 리스펙함", "엄지훈 몰입력 대단하다", "진짜 지독하게 잘한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코미디언 이수지가 '제이미맘', '슈블리맘' 등 다양한 부캐를 성공시킨 것처럼 엄지윤 역시 여러 부캐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그가 만든 '엄지훈'은 여자 아이돌과 챌린지를 진행하거나, 실제로 엄지훈과 비슷한 남성을 볼 때 "엄지훈 아니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코미디언들의 부캐는 여전히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M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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