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운영비 과다 지출 지적' KBO, 문체부 사무 검사 받는다

배중현 2025. 11. 12. 14: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사무 검사를 받는다.

KBO 관계자는 12일 본지와 통화에서 "지난 10일 문체부로부터 관련 공문을 받았다"며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체부가 국내 체육 단체를 대상으로 사무 검사를 진행하는 건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지난해 대한배드민턴협회 등이 있었다.

KBO의 이번 사무 감사는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기관 운영비 과다 지출 등의 문제를 들여다보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사무 검사도 올해 국정 감사에서 나온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기관 운영비가 적정하게 쓰이고 있는지와 주요 행사 초청 대상자 관리에 대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