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김민채 "김향기, 엄마보다 잘 챙겨줘"…집에서부터 감정 잡고 온 천재 배우 (한란)[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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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민채가 김향기와 모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한란'(감독 하명미)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하명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향기, 김민채가 참석했다.
하명미 감독은 "아역배우를 뽑을 때 제주 공개 오디션을 했는데 마땅치 않았다. 그래서 서울에서 연기력 좋다는 아역 배우들 모시고 오디션을 봤다. 김민채가 운명처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장면의 연기를 오디션장에서 보여줘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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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산, 오승현 기자) 아역배우 김민채가 김향기와 모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한란'(감독 하명미)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하명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향기, 김민채가 참석했다.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넌 모녀의 강인한 생존 여정을 담은 영화다.
김향기는 제주 해녀이자 딸 해생이를 위해 위험한 상황에서도 산에서 내려오는 엄마 아진을 연기했으며, 김민채는 딸 해생을 맡았다.
2018년생인 7살 배우 김민채는 직접 제주 사투리로 인사말을 준비해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채는 "(김향기가) 엄마보다 더 챙겨줬다. 고마웠다. 촬영을 또 같이 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우리 영화 '한란'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글 많이 써주시고 홍보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귀여움을 뽐냈다.
하명미 감독은 "아역배우를 뽑을 때 제주 공개 오디션을 했는데 마땅치 않았다. 그래서 서울에서 연기력 좋다는 아역 배우들 모시고 오디션을 봤다. 김민채가 운명처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장면의 연기를 오디션장에서 보여줘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하 감독은 "중요했던 장면은 동굴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다. 김민채가 그 장면을 위해 집에서부터 잡고 왔다"며 "오디션장에서 귀여운 연기도 시켰는데 그때도 침울해있더라. 오늘 기분이 안 좋은가 했더니 그 장면을 위해 집에서 감정을 집에서부터 잡고 와서 그런 거였다"며 운명같던 첫 만남과 김민채의 연기 열정을 실감케 했다.
한편 '한란'은 26일 개봉한다.
사진= ㈜트리플픽쳐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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