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비행기 아이 '울음'에 일침..."짜증 나지만 상황 봐라"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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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비행기 안에서 우는 아이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서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되어 청취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2월에 9개월 된 아이랑 (제주도 여행을 갈 계획인데) 비행기를 탈지 배를 탈지"라고 묻자 박명수는 "비행기 안에서 애가 울면 짜증 나긴 해"라며 "잠깐 울면 괜찮은데 계속 울면 그렇다"라고 현실적인 대답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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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비행기 안에서 우는 아이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서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되어 청취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가 "올해 가기 전에 건강검진 해야 하는데 외면하고 싶다"라고 사연을 보내자 박명수는 "맥주 8캔 마시고 누워서 숏츠만 본다면 내 몸한테 사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명수 초이스' 코너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질문이 등장했다.
"12월에 9개월 된 아이랑 (제주도 여행을 갈 계획인데) 비행기를 탈지 배를 탈지"라고 묻자 박명수는 "비행기 안에서 애가 울면 짜증 나긴 해"라며 "잠깐 울면 괜찮은데 계속 울면 그렇다"라고 현실적인 대답을 건넸다.
"너무 울면 배를 타고, 아이가 괜찮다면 비행기가 더 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자연과 가까운 집과, 학군이 좋은 집 중에서 이사를 고민하는 학부모의 고민에는 "학군이 좋은 집으로 가라"라고 추천했다.

또 다른 질문에서는 "최근 소개팅을 했는데 취향이 아니어서 거절했다. 그런데 상대에게서 다시 연락이 와 취향에 다 맞추겠다고 했다. 답해야 하나?"라는 내용이 등장했다.
박명수는 "답장은 해라."라고 간단하고 명쾌한 조언을 건넸다.
계속해서 "동창회가 곧 열리는데 (학창 시절 당시에) 차인 짝사랑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갈까요?"라는 청취자의 질문이 이어졌다.
박명수는 질문을 듣고 곧바로 "대체 그게 뭔 상관이냐?"라고 말하며 "그냥 나가라, 나이 50/60 넘었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라고 언급했다.
사연 코너가 끝난 후,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에서는 '우영우' 성대모사의 달인과 '수능 시험장 안내 방송' 달인이 등장해 박명수를 폭소하게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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