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한남동 고급 빌라' 137억원 매입 이유…소속사 "가족과 거주 목적" [공식]
이유림 기자 2025. 11. 12. 11:44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초고가 빌라를 현금으로 매입한 이유가 가족과의 거주 목적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가족이 함께 거주할 목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3월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약 74평) 규모의 한 세대를 137억 원에 매입하고, 지난달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된다.
루시드하우스는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손꼽히는 최고급 단지로, 2017년 분양 당시부터 평균 분양가가 40억 원을 넘어섰다. 한강과 남산 조망이 모두 가능한 입지에 두 동, 총 15세대로 구성돼 희소성이 높다.
장원영은 해당 주택을 137억 원에 매입하며 가족과 함께 거주할 예정으로 효심 깊은 면모를 보였다.
한편 2004년생으로 21세인 장원영은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2021년 아이브로 재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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