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위해 희생… 무패 분위기 이어가" U17 태극 전사들의 32강전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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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태극 전사들이 32강전에 나서는 포부를 전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U17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2승 1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백기태호는 조별리그를 무패 흐름으로 손쉽게 통과했다.
1승 1무로 32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한국은 마지막 코트디부아르와 최종전을 3-1로 대파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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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유망주 태극 전사들이 32강전에 나서는 포부를 전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U17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2승 1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백기태호는 오는 15일 오후 9시 30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존에서 32강 잉글랜드와 격돌한다.
U17 대표팀이 6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019년 김정수 감독 체제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을 일궈냈다. 2021년 대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됐고, 2023년 대회는 변성환 감독 체제에서 조별리그 3전 전패로 쓴맛을 봤다.
백기태호는 조별리그를 무패 흐름으로 손쉽게 통과했다. 1차전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머쥐었다. 종전까지 U17 단계에서 멕시코전 4무 1패로 승리가 없었기에 어린 태극 전사들에게 큰 자심감을 준 결과였다. 2차전에서는 다크호스 스위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1승 1무로 32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한국은 마지막 코트디부아르와 최종전을 3-1로 대파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한국은 전반 26분 김지성의 장거리 로빙슛으로 선제 득점을 올렸고 6분 뒤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3분 정현웅의 역전골, 후반 42분 이용현의 페널티킥 쐐기골까지 터지며 코트디부아르를 제압했다.

11일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결승골 주인공 정현웅은 "운이 좋게 들어가자 마자 골을 넣어서 행복하다. 팀에 도움이 돼 기쁘다"라며 "어느 포지션을 들어가든 팀을 위해 희생하고 제 플레이를 잘할 수 있게끔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했다.
페널티킥 쐐기골을 넣은 이용현은 "승리해서 정말 기분이 좋다. 어미니가 생신이셨는데 골을 넣어서 더 기쁘다. 파울을 얻어낼 때 위치가 애매했는데 비디오 판독(VAR) 결과 페널티킥을 얻어내 정말 좋았다"라며 "무패 분위기 그대로 이어가서 좋은 결과 얻고 싶다"라고 각오했다.
백기태호의 32강 상대는 유럽 최강팀 중 하나인 잉글랜드로 결정됐다. 한국은 조별리그 2위 기릅 중 3번째로 높은 성적을 냈는데, 대회 대진표에 따라 2위 그룹 내 6번째 팀인 잉글랜드와 맞대결이 성사됐다.
잉글랜드는 E조 2승 1패로 32강에 올랐다. 1차전 베네수엘라에 0-3으로 완패한 뒤 2차전 아이티를 8-1, 이집트를 3-0으로 연달아 대파하며 승점 6점을 수확했다. U17 한국과 역대전적은 3무 2패로 한국의 열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해 2월 스페인 알비르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서의 0-3 패배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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