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 먹던 '응팔' 진주 폭풍성장…영재원 수료 근황 공개
정혜정 2025. 11. 12. 07:11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사랑받았던 아역 배우 김설(14)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설의 어머니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 11. 04 영재원 수료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재원 수료증을 들고 있는 김설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설은 교복 차림으로 수료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어린 시절 장난스러운 표정은 그대로지만 한층 자라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설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한 뒤 이듬해 방영된 '응답하라 1988'에서 성선우(고경표)의 여동생 역을 맡아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당시 네 살의 어린 나이에도 자연스러운 연기와 안정적인 대사 처리로 주목받았다.
앞서 김설은 발명 분야 영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설의 친오빠 역시 방송을 통해 수학 영재로 소개되기도 했다.
김설의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가족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김설의 학업과 성장 과정 등을 간간이 전하고 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사? 자격증? 이 기술이 최고” 前경찰서장이 찾은 알짜 직업 | 중앙일보
- 공부 잘하는 아이, 이게 달랐다…회복탄력성 전문가의 조언 | 중앙일보
- "야 이 XX야" 김건희 택시 욕설…윤핵관 이상휘 실종사건 전말 [실록 윤석열 시대] | 중앙일보
- 대낮 카페서 성관계까지…울산 '불륜 커플' 낯 뜨거운 80분 | 중앙일보
- 한밤 산속 수상한 펜션…중장년 수십명, 전국 돌며 벌인 짓 | 중앙일보
- "이혼 했어요?" 묻자 "왜 물어" 쾅…일하러 갔다 또 욕먹었다 | 중앙일보
- "얼굴 피범벅, 죽는구나 싶었다" 납치됐던 100만 유튜버 심경 고백 | 중앙일보
- "외로움은 팔지 않는다"…'혼밥' 손님 거부한 식당 안내문 논란 | 중앙일보
- 하루 종일 '자택 칩거' 노만석 포착 됐다…고뇌하는 모습 담겨 | 중앙일보
- 트럼프 치즈버거, 시진핑 해물파전…APEC 밥상, 얼마면 돼?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