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북구청장배 생활체육 걷기대회 침산공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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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공원에서 대구북구걷기협회가 주최한 '제2회 북구청장배 생활체육 걷기대회'가 열렸다.
조선시대 학자 서거정이 선정한 대구 10경 중 하나인 '침산낙조'로 유명한 침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네 번째 걷기대회이자, 구청장배로는 두 번째 대회다.
걷기대회는 박정희 대구북구걷기협회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류성진 북구체육회장의 대회사, 최우영 더불어민주당 북구을 지역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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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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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대구 북구 침산공원에서 제2회 북구청장배 생활체육 걷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침산공원 일대를 걷고 있다. |
| ⓒ 대구북구걷기협회 |
조선시대 학자 서거정이 선정한 대구 10경 중 하나인 '침산낙조'로 유명한 침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네 번째 걷기대회이자, 구청장배로는 두 번째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회원과 지역주민 등 약 7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1.5배 증가한 참여율을 보였다.
걷기대회는 박정희 대구북구걷기협회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류성진 북구체육회장의 대회사, 최우영 더불어민주당 북구을 지역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광명갑)도 축전을 보내 행사를 격려했다.
걷기대회가 열린 침산공원은 '오봉산'으로 불리며 둘레길이 잘 조성된 대표적인 도심 산책 코스로 꼽힌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해마다 열리는 정례 행사로 자리 잡으며 참가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대구북구걷기협회는 대구시걷기협회(회장 김난희) 산하 단체로, 현재 1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협회는 2018년 감병원 전 회장 취임 이후 조직을 새롭게 개편해 현재 박정희 회장이 이끌고 있다.
임원진에는 구자양 부회장을 비롯해 채명순, 이재강, 남동헌, 서윤기 부회장 등 17명이 참여하고 있다.
박정희 회장은 "북구 주민들의 성원과 체육회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삶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침산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과 가을 정취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1000명 참가를 목표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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