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세계랭킹 29위로 올라서…개인 통산 최고 순위

정대균 2025. 11. 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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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서 활동하는 '돌격대장' 황유민(22·롯데)의 세계랭킹이 지난주 33위에서 4계단 상승한 29위에 자리했다.

황유민은 지난 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2026시즌 미국 진출을 예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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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대홍기획

내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서 활동하는 ‘돌격대장’ 황유민(22·롯데)의 세계랭킹이 지난주 33위에서 4계단 상승한 29위에 자리했다. 개인 통산 첫 20위권 진입이다.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CC(파72·6556야드)에서 끝난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4차 연장 끝에 우승해 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한 것이 순위를 끌어 올린 원동력이 됐다.

황유민은 지난 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2026시즌 미국 진출을 예약한 상태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효주(30·롯데)가 8위를 유지해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세영(32·스포타트)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1위에 자리했다.

유해란(24·다올금융그룹)도 1계단 오른 13위, 최혜진(26·롯데)은 17위, 고진영(30·솔레어)은 23위, 김아림(30·메디힐)은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다(미국)가 1, 2위를 유지한 가운데 LPGA투어 아시안 스윙 마지막 대회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달러)에서 3위에 입상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3위로 올라섰다.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공동 52위에 그친 호주 교포 이민지는 3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5위로 밀렸다. 5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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