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재활병원 지하 물탱크 도색 작업 중 4명 가스 중독

김성준 2025. 11. 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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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재활병원에서 물탱크 도색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가스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재활병원 지하에서 물탱크 방수 페인트 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쓰러졌다.

경찰은 작업자들이 방수 페인트에서 나온 기화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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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재활병원에서 물탱크 도색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가스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재활병원 지하에서 물탱크 방수 페인트 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물탱크 내부에 있던 60대 A씨와 작업자 등 4명을 모두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호흡 곤란, 의식 장애 증상을 보였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작업자들이 방수 페인트에서 나온 기화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천안=김성준 기자 ks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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