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재활병원 지하 물탱크 도색 작업 중 4명 가스 중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의 한 재활병원에서 물탱크 도색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가스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재활병원 지하에서 물탱크 방수 페인트 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쓰러졌다.
경찰은 작업자들이 방수 페인트에서 나온 기화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의 한 재활병원에서 물탱크 도색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가스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재활병원 지하에서 물탱크 방수 페인트 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물탱크 내부에 있던 60대 A씨와 작업자 등 4명을 모두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호흡 곤란, 의식 장애 증상을 보였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작업자들이 방수 페인트에서 나온 기화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천안=김성준 기자 ks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무술 ‘통배권’ 계승자…세계 따귀대회서 한 방에 K.O.
- 소지만해도 처벌인데…양귀비주 마시고 병원 간 30대 입건
- 검찰 집단반발 조짐에… “정치적 사건 손 떼라” 진압 나선 정성호
- 전 연인 등 불법촬영 영상 팔아 700만원 챙긴 20대 남성 구속
- 연예인 신상 훔쳐보고, 몰래 로스쿨 간 경찰들
- “낮술 하면 벌금 45만원” 관광객도 예외 없다는 ‘이 나라’ 어디
- 마라톤대회 출전 20대 선수, 80대 운전자 트럭에 치여 뇌사판정
- 정년 연장 논의하는데… 유통가 ‘희망퇴직’ 칼바람
- 셀카 보정도 구독하면 무제한… ‘인생샷’에 지갑 여는 2030
- 100억대 체납자 집 수색하니…에르메스백·순금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