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vs 홍정민…'마지막 승부'

노우래 2025. 11. 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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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 유현조와 상금왕 홍정민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15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한 해 동안 투어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정한 위믹스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상위 24명이 나선다.

유현조는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를 차지해 상금 500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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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위믹스 포인트 상위 24명 등판 대결
대상 1위 유현조, 상금 1위 홍정민 출격

대상 수상자 유현조와 상금왕 홍정민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15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2023년 창설됐다. 한 해 동안 투어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정한 위믹스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상위 24명이 나선다.

유현조가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KLPGA 제공

유현조는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 9월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무려 19차례 톱 10에 올랐다. 대상 포인트(681점)와 평균타수(69.9368타)에서 1위에 올랐다. 상금랭킹은 3위(12억7780만2481원)다. 유현조는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를 차지해 상금 500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홍정민도 펄펄 날았다. 올해만 메이저 1승을 포함해 3승을 쓸어 담았다. 상금랭킹 1위(13억4152만3334원), 대상 포인트(559점)와 평균타수(70.1111타)는 2위다. 두 선수 외에도 1, 2회 대회 우승자 이예원과 김민선 등이 출전한다. 위믹스 포인트 순위 12위 고지우는 손가락 부상으로 불참한다. 대신 마다솜이 나온다.

홍정민이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노린다. KLPGA 제공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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