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하기 힘든 현실" 강원래, 하반신 마비 사고 후 25년…♥김송 "아들과 나 있어"

윤현지 기자 2025. 11. 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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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원래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이후 25년이 지났다.

지난 9일 강원래는 '강원래, 교통사고, 25년, 앞으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2005년 발매된 '빅토리(Victory)' 앨범의 커버를 올렸다.

또한 "2000.11.9- 2025.11.9-"라는 날짜 표기를 통해 강원래의 사고가 25년이 지났음을 알렸다.

한편 강원래는 클론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2000년 11월,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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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강원래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이후 25년이 지났다. 

지난 9일 강원래는 '강원래, 교통사고, 25년, 앞으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2005년 발매된 '빅토리(Victory)' 앨범의 커버를 올렸다. 

또한 "사고였다 앞이 보이지 않는 컴컴한 어둠 속에 난 혼자 버려져 있었다", "감각이 없다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 주고 나를 춤추게 하던 내 다리에 아무런 감각이 없다 세 번째 중추신경의 파열 하반신 마비라는 너무도 감당하기 힘든 현실을 난 아무런 저항도 못 한 채 받아들여야 했다"라는 가사를 같이 적기도 했다. 

강원래 SNS

또한 "2000.11.9- 2025.11.9-"라는 날짜 표기를 통해 강원래의 사고가 25년이 지났음을 알렸다.

아내 김송은 "선이랑 나랑 우리가 있잖아"라며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행복합시다", "파이팅하세요", "영원한 레전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원래는 클론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2000년 11월,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송과 2003년 결혼해 2014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강원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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