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중인 박봄만 쏙 빼고?…2NE1 의리 자랑했다가 '역풍'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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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산다라박이 멤버들과 함께한 추억을 나누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가 뜻밖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산다라박은 지난 9일 개인 채널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하는 시간들 너무 소중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교롭게도 박봄이 최근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개인 채널에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지 하루가 지난 시점에 2NE1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지자 박봄 팬들의 서운함이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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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2NE1 산다라박이 멤버들과 함께한 추억을 나누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가 뜻밖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산다라박은 지난 9일 개인 채널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하는 시간들 너무 소중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NE1 멤버 산다라박, 공민지, CL이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세 사람은 끈끈한 팀워크와 우정을 과시하며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2NE1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줬다.

또 산다라박의 생일을 앞둔 만큼,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행복한 미소로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투어 공연 활동 중인 이들이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번 게시물을 두고 팬들 사이 엇갈리는 반응이 나왔다. 현재 박봄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세 멤버만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팬들은 "박봄만 왜 빼냐" "박봄도 함께하면 좋겠다" 등의 아쉬운 목소리가 나왔다.

공교롭게도 박봄이 최근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개인 채널에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지 하루가 지난 시점에 2NE1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지자 박봄 팬들의 서운함이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물론 2NE1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팬들은 박봄의 활동 중단과는 별개로 투어 일정 중에도 팬들을 위해 밝은 근황을 전하는 멤버들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2NE1으로서 함께하는 모습이 여전히 큰 울림과 반가움을 전한다는 반응이다.
결국 이번 논쟁은 누군가를 저격하거나 비난하기보다는, 언젠가 박봄까지 함께한 2NE1의 완전체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그리움과 아쉬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2NE1이라는 팀이 4인조 완전체로서 많은 이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순간이다.
사진=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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