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이돌 챌린지' 소신발언…"은근히 피곤하더라" 고백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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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아이돌 챌린지 문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미연이 데뷔한 지 8년차가 됐다는 것을 언급하며 "음악 방송 하면 주로 인사를 하러 가는 편이냐, (후배들이) 오는 편이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박명수가 "아이돌 친구들도 시대에 따라서 인사법이 달라졌다 들었다"고 하자, 미연은 "요즘에는 (선배님들이) 원하시지 않는 느낌도 있고 그래서 그런 문화가 좀 사라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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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박명수가 아이돌 챌린지 문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미연이 게스트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미연에게 "3년 전에 '할명수'에서 '봄 사랑 벚꽃 말고' 불렀는데 괜찮았냐. 저랑 아이컨택하면서 힘들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미연은 "힘들지 않았다. 노래도 출중하시지 않냐"라고 밝혔다.
또 박명수는 "메인 보컬이지 않냐. 보통 춤을 잘 추면 보컬 실력이 떨어지고, 보컬을 잘 하면 춤 실력이 떨어지는데 미연은 어떠냐"고 물었다. 미연은 "춤이 떨어진다. 어쨌든 연습도 길게 했고, '안 되는 것도 있구나'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명수는 미연이 데뷔한 지 8년차가 됐다는 것을 언급하며 "음악 방송 하면 주로 인사를 하러 가는 편이냐, (후배들이) 오는 편이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미연은 "요즘에는 선미, 유노윤호 선배님 많이 활동하고 있어서 선배님들도 계시고 동생 친구들도 많고, 딱 중간인 것 같다"고 답했다.
박명수가 "아이돌 친구들도 시대에 따라서 인사법이 달라졌다 들었다"고 하자, 미연은 "요즘에는 (선배님들이) 원하시지 않는 느낌도 있고 그래서 그런 문화가 좀 사라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과거 선배 가수의 대기실에 찾아가 앨범을 주고 인사하는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 이에 박명수는 "그분들 혼자 있는 시간을 이해해주기 위해서냐. 잘했다"라고 말했다.

미연은 "요즘에는 챌린지 문화가 생겨서 그때 제대로 뵙고 앨범도 전해드리고 하는 것 같다"고 최근 인사 문화를 공개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챌린지 되게 피곤하더라. 은근히 피곤하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미연은 "선배님께 '사당귀'('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때 부탁을 드렸었는데 그때 바로 녹화가 있으셔서 안 해주셨다"라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저도 부탁드릴 때 죄송하다. 근데 선배님이랑 너무 찍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해드리겠다"고 흔쾌히 챌린지 촬영을 약속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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