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음악·AI 사운드에 맞춰 불꽃 쇼… 부산불꽃축제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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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밤하늘이 지드래곤(G-DRAGON) 음악과 인공지능(AI) 사운드로 물든다.
오는 15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개막 20주년을 맞아 'AI·지드래곤 불꽃 쇼'로 돌아온다.
박형준 시장은 "스무 살을 맞은 부산불꽃축제가 부산의 창의적 에너지와 글로벌 매력을 보여줄 무대가 될 것"이라며 "AI와 K-POP의 결합으로 세계 속의 부산을 빛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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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이기대·동백섬서 3포인트 연출
외국인 300만 시대 맞은 글로벌 축제

부산의 밤하늘이 지드래곤(G-DRAGON) 음악과 인공지능(AI) 사운드로 물든다. 오는 15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개막 20주년을 맞아 ‘AI·지드래곤 불꽃 쇼’로 돌아온다.
부산시는 올해 축제를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시대’의 기념이자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 도약의 무대로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주년 기념 축하 불꽃 쇼–해외초청–부산멀티불꽃쇼’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특히 1부 오프닝 무대에서는 지드래곤의 새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 오리지널 음원과 AI 기술이 결합한 사운드트랙이 불꽃 연출과 함께 선보인다. 음악·불꽃·AI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국내 최초 시도로, 부산만의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한다.
불꽃 규모도 역대 최대다. 광안리·이기대·동백섬 세 곳에서 동시에 불꽃이 터지는 ‘멀티플렉스 불꽃’과 ‘캐치볼 하모니 불꽃’ 등이 새롭게 연출된다. 축제를 위해 투입되는 바지선은 기존 8대에서 13대로 늘었고, 광안대교 조명도 새로 단장돼 불꽃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시는 7000명 이상의 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한다. 이날 광안리해수욕장과 주요 진입로는 단계별로 통제해 보행로를 확보하고, 도시철도와 버스도 증편 운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스무 살을 맞은 부산불꽃축제가 부산의 창의적 에너지와 글로벌 매력을 보여줄 무대가 될 것”이라며 “AI와 K-POP의 결합으로 세계 속의 부산을 빛내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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