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무대 위 실신' 후 건강 상태 전해졌다…소속사 "휴식 후 안정 취하는 중" [공식]

조혜진 기자 2025. 11. 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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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실신해 걱정을 자아냈던 가수 현아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공연 중 쓰러진 현아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충분한 휴식 후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답변을 전했다.

앞서 9일 현아는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 공연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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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공연 중 실신해 걱정을 자아냈던 가수 현아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공연 중 쓰러진 현아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충분한 휴식 후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답변을 전했다.

앞서 9일 현아는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날 현아는 히트곡 '버블 팝'을 부르던 중 갑작스럽게 기절했다. 

이에 경호원에게 안겨 무대를 떠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특히 현아는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던 터라, 현아의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현아는 직접 자신의 계정에 "정말 정말 미안해요. 그전 공연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사실은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나서"라며 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나 정말 괜찮아"라고 상태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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