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반려견 '벨' 잃은 뒤 '펫로스 증후군' 의심…"위험한 상태" (미우새)

이승민 기자 2025. 11. 9.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정남이 떠나간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반려동물 전문가를 찾은 배정남의 모습이 공개됐다.

배정남은 반려견 벨이 떠난 후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상황을 토로하며 자신이 "펫로스 증후군"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작년에 오랫동안 함께한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라고 말하며 배정남의 사연에 공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배정남이 떠나간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반려동물 전문가를 찾은 배정남의 모습이 공개됐다.

배정남은 반려견 벨이 떠난 후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상황을 토로하며 자신이 "펫로스 증후군"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 "지인의 권유로 한강으로 산책을 나갔지만 다른 강아지들을 볼 때마다 괴로웠다"라고 언급하며 현재 상태가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고 호소했다.

펫로스 증후군은 반려견이 떠난 후 죄책감, 우울, 무기력감 등이 생기는 증상을 뜻한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펫로스 척도 검사는 최저 0점, 최고 48점, 평균 28점이다.

반려동물 전문가는 37점을 넘으면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정남의 점수는 34점이었다. "무슨 의미이냐면 37점이면 정말 위험한 상황인데, 34점이기에 그냥 두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처럼 남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은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지 반려동물을 키우는 누구나 저 과정을 겪는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작년에 오랫동안 함께한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라고 말하며 배정남의 사연에 공감했다.

사진= SB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