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알몸 본 적 있어?'…英 매체 비판 "히샬리송 1골 넣고 상의 탈의, 토트넘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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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의 상의탈의 세리머니가 영국 현지에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플래닛풋볼은 9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의 셔츠를 벗는 세리머니가 토트넘 홋스퍼를 망쳤다. 문제는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플래닛풋볼이 지적한 건 히샬리송이 득점 직후 상의탈의 세리머니로 불필요한 경고를 받았고, 경기 시간이 아직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만했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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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히샬리송의 상의탈의 세리머니가 영국 현지에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플래닛풋볼은 9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의 셔츠를 벗는 세리머니가 토트넘 홋스퍼를 망쳤다. 문제는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8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2로 비겼다.
전반 32분 브라이언 음뵈모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간 토트넘은 후반 39분 마티스 텔의 동점골이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윽고 후반 추가시간 히샬리송의 극장 역전골이 터지며 승리를 눈 앞에 뒀으나 경기 종료 직전 마테이스 더 리흐트의 재동점골이 터지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플래닛풋볼이 지적한 건 히샬리송이 득점 직후 상의탈의 세리머니로 불필요한 경고를 받았고, 경기 시간이 아직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만했다는 점이었다.
매체는 "토트넘의 운명은 히샬리송이 열광적으로 기뻐하며 셔츠를 벗어던진 순간부터 예측할 수 있었다"며 "히샬리송은 구원의 순간을 만끽했다. 옷을 벗어던지며 기쁨을 표출하는 건 여전히 축구계의 대표 현상으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 팬들도 그 광경을 좋아했다. 많은 팬들이 관중석에서 그 순간에 푹 빠져들었다"면서 "하지만 유일한 걸림돌은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한 번 일어났다면 불행한 일이지만, 두 번이나 일어났다면? 히샬리송은 저주받은 셈이다"라고 지적했다.
매체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2년 반 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같은 운명을 겪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골로 3-3 균형을 맞췄으나 불과 몇 초 뒤 디오구 조타의 결승골이 터지며 리버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플래닛풋볼은 "감정에 휩싸인 히샬리송은 환호하는 팀 동료들에 둘러싸여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런 기쁨은 필연적으로 오래가지 못했다. 더 리흐트가 당연한 동점골을 넣으면서 히샬리송의 개인적인 구원의 순간은 사라졌다"고 했다.
이어 "토트넘 팬들은 히샬리송이 가슴의 문신을 보여준 순간부터 맨유의 동점골이 불가피했다는 걸 마음속 깊이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히샬리송이 상의탈의 세리머니를 한 순간, 더 리흐트의 동점골은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히샬리송의 상의탈의 세리머니가 토트넘 선수들에게도 방심을 불러일으켰고, 이는 맨유의 동점골로 이어지고 말았다. 불필요한 옐로카드와 맞바꾼 득점이었으나 그 가치도 빛이 바랬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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