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우승의 감격…“‘도란’이라는 드라마의 시작이길” [롤드컵]

김영건 2025. 11. 9.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리어 첫 챔피언에 등극한 '도란' 최현준이 우승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도란' 최현준도 고대하던 첫 우승을 이뤄냈다.

경기 후 최현준은 "데뷔 6년 만에 꿈을 이루게 돼서 행복하다. 좋은 기회를 잘 잡은 것 같다"면서 "이번 우승이 끝이 아니다. '도란'이라는 드라마의 시작이 되길 원한다. 승리를 만끽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란’ 최현준. 라이엇 게임즈 제공

커리어 첫 챔피언에 등극한 ‘도란’ 최현준이 우승 소감을 밝혔다.

T1은 9일 중국 청두 동안호 스포츠 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롤드컵’ KT와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롤드컵 3연속 우승(쓰리핏)을 달성했다. ‘페이커’ 이상혁,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은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며 왕좌에 올랐다. 새롭게 합류한 ‘도란’ 최현준도 고대하던 첫 우승을 이뤄냈다.

최현준은 이날 T1의 상단을 안정적으로 지켜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1세트 암베사, 4세트 그라가스, 5세트 카밀을 잡고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최현준은 “데뷔 6년 만에 꿈을 이루게 돼서 행복하다. 좋은 기회를 잘 잡은 것 같다”면서 “이번 우승이 끝이 아니다. ‘도란’이라는 드라마의 시작이 되길 원한다. 승리를 만끽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