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의리' 지켰다... 아이키 딸 학예회서 '깜짝' 응원 포착 (아이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댄서 아이키가 딸의 학예회에 응원 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아이키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아이키 AIKI'에는 "연우 첫 뮤지컬 데뷔에 응원하러 온 센 이모들 | 효진초이,리헤이, 리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아이키는 딸 연우의 학예회 뮤지컬을 위해 안무를 짜주는 등 댄서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연우는 "엄마가 짜준 안무가 전부 반영됐다"라며 뿌듯해했다.
아이키는 연우의 학예회에 댄서 동료인 효진초이와 리헤이, 그리고 리정까지 동원해 응원하러 갔다.

학예회 전날 만난 이들은 플래카드를 만들기 위해 문구점에 들렀다. 아이키는 먼저 가게 안으로 들어간 리헤이와 효진 초이를 향해 "너네 진짜 여기랑 안 어울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발끈한 리헤이는 "우리도 문구점 올 수 있다"라며 농담에 답했다.

효진초이와 리헤이는 "연우, 겁은 하나도 안 나지!"라는 문구와 "대배우 박연우"라는 문구가 포함된 플래카드를 만들었다.
"팬들에게 이런 거 많이 받는데 생각보다 만드는 게 쉽지 않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학예회 당일 뮤지컬 공연을 이어가는 아이키의 딸을 보며 리정과 리헤이, 그리고 효진초이는 진심으로 응원했다. 연우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를 쳤다.
연우의 춤을 바라보던 리정은 "확실이 (아이키)언니 딸이라 리듬이 달라"라며 감탄했다.
무대가 끝나고 연우는 "이모들이 와서 좋았다"라며 감동한 소감을 공개했다.
팬들은 "초등학교 학예회에 센 이모들 등장", "이모들이 너무 든든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아이키 AIKI' 채널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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