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정말 손흥민과 만나나…통산 400번째 AS→마이애미 PO 8강행 이끌었다
김희웅 2025. 11. 9. 16:56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PO)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메시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2025 MLS PO 1라운드(3전 2승제) 3차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팀의 4-0 대승에 크게 이바지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거둔 마이애미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메시는 킥오프 10분 만에 상대 진영에서 볼을 가로챈 뒤 페널티 박스까지 몰고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전반 39분 한 골을 추가했고, 후반 31분에는 타데오 아옌데의 득점을 돕기도 했다.
외신에 따르면, 메시는 내슈빌전에서 커리어 통산 400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60개,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269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34개, 마이애미에서 37개의 도움을 적립했다.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2위인 신시내티와 4강행을 다툰다. MLS PO 8강부터는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서부 콘퍼런스 PO 8강에 오른 손흥민(LAFC)과 대결도 한발 가까워졌다. MLS를 이끄는 두 스타인 손흥민과 메시는 각 지구 결승까지 뚫고 ‘MLS컵 결승’에 올라야 맞대결이 성사된다. LAFC와 마이애미 모두 각각 서부와 동부에서 결승에 오를 팀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김희웅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척 김선생' 벌금형 받고도 빚투 시위...김혜성 반응은 - 일간스포츠
- 에이핑크, ‘손나은 빠진’ 5인 단체 사진 공개… 손나은 ‘의미심장 SNS’ 눈길 [왓IS] - 일간스포
- 리사, 옷 위에 속옷 입은 줄…과감한 패션에 깜놀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9살 연하♥’ 은지원, 재혼 한 달만 아빠 일상 공감… “나도 그럴 거 같아” - 일간스포츠
- LG 염경엽 감독, 사령탑 최초 총액 30억원 시대 열었다...3년 재계약 - 일간스포츠
- 정동원, 무면허운전 ‘기소유예’… 법정 서는 일 피했다 - 일간스포츠
- 성시경, 오랜 매니저의 배신에도… 오늘(9일) 무대 오른다 [왓IS] - 일간스포츠
- 배정남, 반려견 벨 향한 여전한 그리움… “아빠바라기♥” - 일간스포츠
- 강태오, ♥김세정에게 다정한 플러팅… “가자, 국밥 먹으러” (‘이강에는’) - 일간스포츠
- [왓IS] “잘 만나고 있습니다”…이광수♥이선빈, 애정전선 이상 無 (비서진)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