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출신' 진영 "가수 활동 약속 못지켰다…죄송, 마음 잃지 않겠다"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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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영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진영은 김영란, 부세미 역할을 맡은 전여빈과의 로맨스 분량이 적어 아쉽지는 않았냐는 물음에 "그 부분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둘만의 서사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사실 그게 나오기에는 영란이 안좋은 일에 대해서 해결할게 많았기 때문에 로맨스가 더 오기에는 벅차지 않았을지, 동민에 대해서 영란에 대해서 더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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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엑's 인터뷰②]에 이어) 가수 겸 배우 진영이 가수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최근 진영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진영은 김영란, 부세미 역할을 맡은 전여빈과의 로맨스 분량이 적어 아쉽지는 않았냐는 물음에 "그 부분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둘만의 서사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사실 그게 나오기에는 영란이 안좋은 일에 대해서 해결할게 많았기 때문에 로맨스가 더 오기에는 벅차지 않았을지, 동민에 대해서 영란에 대해서 더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안에서 저는 동민이기 때문에 이해하고, 이해하지 않으면 넘기지 않을 수 없지 않냐. 이런 안 좋은 상황에서도, 이런 모습에 첫눈에 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라며 "엄마도 도망간 상태였고 사랑을 더 안 믿는 상태고 상처가 많은 상황이지 않냐. 알면 알수록 순수하기도 하고 너무 강해 보였던 사람인데 그 안에 약함이 존재하는, 그냥 이건 남자로서 반하는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니까 나름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된 것 같다"라며 영란에게 반했던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OST에도 참여했다. 그가 작사, 작곡한 OST ‘별 (Prod. by 진영) – Sondia’가 음원 사이트에 발매됐다.
작사, 작곡이 아닌 가수로서 참여할 계획은 없냐는 물음에 "그 생각을 늘 했었다. 가창. 해볼 수도 있는데 이건 저의 개인적인 건데 뭔가 드라마 안에 빠져서 곡을 만들어서 나오는 것까진 좋은데 '주인공의 목소리가 나오는 게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거는 가수분들께 맡기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진영은 "그 노래가 12부에 한번 나온다. 노래를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쓰려고 노력을 했다. 이 드라마가 아름다운 그런 내용이 있는 드라마는 사실 아니기 때문에 비집고 들어갈 부분이 없어서 살리고 싶은데 12부 마지막에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가사 들어보시면 제목이 별인데 가사를 되게 심혈을 기울여서 썼던 것 같다. 동민, 영란의 마음에서 쓰고 혜지의 마음에서도 쓰고 그랬던 것 같다.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웃을 때도 있고 행복해 보일 때도 있고 여러 가지도 있지만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더라"라며 작품 속 인물들을 생각하며 곡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B1A4 출신 진영은, 가수 활동 계획에 대해 "일단 가수로서 전에도 나름 약속을 드렸는데, 못 지키고 있다. 올해 안에는 곡을 하나 꼭 내겠다고 했는데 좀 죄송하게도 조금 더 준비를 해야 할 것 같고"라고 말했다.
이어 "대신 그 마음은 너무 크기 때문에 음악을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준비는 하고 있다. 쉽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꼭 그 마음 잃지 않고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 OST를 썼으니까 보여드릴 수 있다는, 핑계 같은데 제 욕망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차기작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하고 있고 제가 잘할 수 있는 것들, 좋은 게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기다리고 있다"라며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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