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내 꿈 아냐" 황당 발언 호날두, 메시에게 제대로 저격 당했다…"내 최고 업적, 더 바랄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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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인터뷰를 통해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저격했다.
당시 호날두는 "메시가 나보다 더 낫다? 동의하지 않는다. 월드컵 우승은 내 꿈이 아니다. 대체 뭘 증명하기 위한 것인가?"라며 "월드컵 우승으로 역대 최고를 논할 수 있다? 고작 6~7경기만 뛰는 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어떻게 최고를 정하는 기준이 되나? 그게 과연 공정한 방식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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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가 인터뷰를 통해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저격했다.
웓드컵만으로는 한 선수의 위대함을 평가할 수 없으며, 월드컵 우승이 자신의 꿈이 아니라고 주장한 호날두와 달리 메시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회가 바로 월드컵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매체 데일리포스트는 지난 7일(한국시간) "메시는 축구 인생에서 자신의 최고 업적을 공개했다"며 메시의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메시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이 축구 인생에서 자신이 이룬 가장 큰 업적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서 조국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 전까지 우승할 수 있는 모든 대회서 우승한 메시에게 딱 하나 부족했던 것이 월드컵이었으나 대회 내내 신들린 경기력을 보여주며 완전무결한 커리어를 손에 넣게 됐다.
월드컵 우승이 없어 메시를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할 수 없다던 이들도 카타르 월드컵 우승 이후 사라졌다.

그만큼 메시에게 월드컵 우승은 인생 최고의 업적이었다.
메시는 "월드컵 우승은 최고의 업적이다. 그 이후에는 더 바랄 게 없다. 그 기분은 설명하기가 어렵다"며 "월드컵이 나 개인, 가족, 팀 동료, 국가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할 단어를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경험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미 모든 걸 이룰 만큼 운이 좋았다. 월드컵은 내가 놓친 유일한 대회였다. 월드컵 우승 트로피로 내 커리어 전체가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단순히 월드컵 우승이 가져다주는 특별함에 대해 설명한 것이었으나 공교롭게도 호날두를 저격하는 듯한 인터뷰가 됐다.
메시와 선수 생활 내내 라이벌 관계를 구축했던 호날두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 우승을 폄하하는 발언을 꺼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호날두는 "메시가 나보다 더 낫다? 동의하지 않는다. 월드컵 우승은 내 꿈이 아니다. 대체 뭘 증명하기 위한 것인가?"라며 "월드컵 우승으로 역대 최고를 논할 수 있다? 고작 6~7경기만 뛰는 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어떻게 최고를 정하는 기준이 되나? 그게 과연 공정한 방식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과거 호날두가 월드컵 우승은 자신의 꿈이었다고 말했던 것과 2022 월드컵 8강에서 탈락한 후 눈물을 쏟아냈던 것을 기억하는 팬들은 호날두가 메시에 대한 열등감이 폭발한 것으로 해석했다.
그리고 호날두와 달리 월드컵에서 우승한 메시가 월드컵이 최고의 업적이었다는 말을 꺼내면서 호날두의 발언은 더욱 초라해지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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