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자들, 성폭행 당하고 中에 팔려가라" 전한길 막말 논란

이지희 2025. 11. 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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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사 강사 출신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성폭행 당하고 중국인들한테 팔려가라"고 막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한길은 지난 4일 개인채널 '전한길뉴스'의 한 영상에서 정부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을 비판하며 "이 대통령 지지하시는 분들은 밤에 성폭행 당하고, 중국인들한테 팔려가고 한번 당해보라. 중국 범죄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 하는 소리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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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사 강사 출신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성폭행 당하고 중국인들한테 팔려가라"고 막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개인 채널

전한길은 지난 4일 개인채널 '전한길뉴스'의 한 영상에서 정부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을 비판하며 "이 대통령 지지하시는 분들은 밤에 성폭행 당하고, 중국인들한테 팔려가고 한번 당해보라. 중국 범죄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 하는 소리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이 대통령을) 지지하십시오. 그래서 강간 당하고, 막 되어보라. 당하고 난 뒤에 그때서야 아이고 속았구나 (할 것)"이라고 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은 "정치 성향이 다르다고 해도 말은 가려해야지", "갈수록 심각해진다" 등 비판했다.

앞서 전한길은 미국에서 만난 한 기업가의 말을 인용했다면서 "(회장은) '이재명을 죽이라는 게 아니라 이재명을 잡아다 남산의 나무에 묶으라'고 했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자신의 영상이 국회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언급되고 법적·행정적으로 조치 대응까지 나오자 그는 "해당 영상에 나온 이야기는 전한길 뉴스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고 어떤 해외 교민께서 한 말이잖나. 이건 농담 반 진담 반이고 풍자한 것"이라며 "살인 교사 이런 거 아니다. 범죄 그런 거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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