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유리천장 깬' 젠 파월, 도쿄돔에 선다...한일 평가전 배정 [더게이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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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의 견고한 '금녀의 벽'을 허문 젠 파월(49) 심판이 도쿄돔 그라운드를 밟는다.
오는 15일과 16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일본 야구 대표팀의 평가전에 파월 심판을 포함한 현역 MLB 심판 3명이 투입된다.
파월은 지난 8월 MLB 정규시즌 심판으로 데뷔하며 역사를 새로 쓴 인물이다.
덕분에 한국 대표팀 역시 MLB 현역 심판진의 판정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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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견고한 '금녀의 벽'을 허문 젠 파월(49) 심판이 도쿄돔 그라운드를 밟는다.
오는 15일과 16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일본 야구 대표팀의 평가전에 파월 심판을 포함한 현역 MLB 심판 3명이 투입된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 등 현지 언론은 9일 "파월 심판 등이 8일 일본에 도착했으며, 10일 미야자키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15, 16일 한국전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측이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이들을 초빙하면서, 파월 심판은 아시아 무대에도 서게 됐다. 일본 대표팀은 MLB의 스트라이크존과 피치클락 등 '국제 표준'을 미리 체험하겠다는 전략이다. 덕분에 한국 대표팀 역시 MLB 현역 심판진의 판정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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