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무명 시절 없이 바쁜 20대 보내…"지금 하라고 하면 못해" (전참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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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가 바빴던 20대를 떠올렸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지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현우가 매니저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현우는 매니저에게 "20대라 그걸 소화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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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지현우가 바빴던 20대를 떠올렸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지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현우가 매니저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순대국밥을 먹던 중 매니저는 "옛날에 여기 자주 왔었다"라며 "그때는 워낙 바빴었다. 지금 매니저들한테 그거 하라고 하면 못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현우는 "그 스케줄은 나도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는 "그때는 핸드폰이 배터리 교체식이었지 않냐. 전화가 하도 많이 와서 하루에 배터리를 4번 바꿨다. 그만큼 바빴다"라고 털어놨다. 지현우 역시 "나도 그때 자고 싶어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송은이는 "사실 생각해보면 지현우 씨가 데뷔하자마자 너무 바빴다. 무명 시절 없이 바로 주연을 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지현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문차일드 기타 세션으로 일을 시작해서, EBS 단역하고 20살 때 KBS 공채 합격했다. 2003년도 공채에 합격해 2004년에 '올드미스다이어리' 하고 운이 좋게 잘 됐다"고 설명했다.
매니저는 "그때 '올드미스다이어리' 드라마 촬영,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 뮤지컬 '그리스' 공연을 하면서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었다. 행사, 광고, 예능을 하고 더 넛츠 2집 준비하면서 녹음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때는 일만 해서 (지현우를) 집에 내려주고 한 두 시간 있다가 다시 태우러 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우가 20대 때는 거의 그렇게 지냈다"라고 덧붙였다.
지현우는 매니저에게 "20대라 그걸 소화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매니저는 "나도 매니저 처음 일할 때 바빴다. 일도 힘들었고. 실장님한테 여기서 밥 먹으면서 그만둔다고 얘기했었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매니저는 일을 그만뒀다가 지현우가 네 번 전화를 걸어 다시 돌아왔다고.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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