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원더걸스 'Tell me' 대박났는데…"너무 하기 싫었다" 고백 (아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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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원더걸스의 히트곡 'Tell me'를 싫어했다고 밝혔다.
원더걸스의 많은 히트곡 중 선미가 오열할 정도로 반대했던 곡을 묻는 문제에 서장훈은 'Tell me'라는 정답을 맞혔다.
다음 문제는 '원더걸스의 'I Feel You'에서 선미가 맡은 악기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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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의 히트곡 'Tell me'를 싫어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게스트로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더걸스에 대한 퀴즈가 출제됐다.
원더걸스의 많은 히트곡 중 선미가 오열할 정도로 반대했던 곡을 묻는 문제에 서장훈은 'Tell me'라는 정답을 맞혔다. 그러면서 "원래 이런 퀴즈가 나오면 가장 대박인 곡을 싫다고 했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선미는 'Tell me'를 싫어했던 이유에 대해 "내가 그때 16살이었다. 콘셉트가 80년대 스타일이었다"라며 "앨범 재킷 촬영을 하러 갔는데, 16살이면 너무 예쁘고 싶지 않냐. 그런데 머리를 볶아 넣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너무 충격을 받았다"라며 "옷도 이상하니까 너무 하기 싫었다. 노래도 '뿅뿅'거리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원더걸스의 데뷔 전 그룹명은?'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레이디스 클럽이었다. 선미는 이상민이 정답을 맞히자 "나 이거 상민이가 맞힐 줄 알았다"라며 "옛날에 어디서 들었던 것 같은데, 번화가에 있는 유명한 클럽 이름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이상민에게 "단골이었지 않냐. 거기서 몇 백만 원 씩 쓰고 그랬지 않냐"고 말해 이상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상민은 "내가 왜 그걸 알 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선미는 "상민이는 그런 문화를 (잘 알 것 같다)"고 밝혔다.
다음 문제는 '원더걸스의 'I Feel You'에서 선미가 맡은 악기는?'이었다. 이상민은 "베이스 기타"라고 외치며 단번에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선미의) 음악성을 되게 좋아했다"라며 "선미가 가끔 베이스 기타 연주하는 거 SNS에 올릴 때마다 보고"라고 전했다. 결국 원더걸스 퀴즈의 1등은 이상민이 하게 됐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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