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 받은 효과 내… 전문가가 추천하는 15가지 음식, 뭘까?

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에서 뉴욕 MDCS피부과 전문의 노아 그래치, 'Top Nutrition Coaching'의 코트니 펠리테라 영양사, 'Live It Up'의 레나 바코빅 영양사 등 전문가들은 피부를 속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주요 영양소와 음식 15가지를 소개했다.
◇영양소, 비타민A·C·E 등 유익
그래치 박사는 “피부 건강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비타민 A, C, E”라고 설명했다. 비타민A는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결을 유지하게 한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도와 탄력을 유지하며, 피부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비타민E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도 필수적이다. 오메가-3는 피부의 지질 장벽을 강화해 수분 손실을 막고, 단백질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도와 피부의 탄력을 유지한다. 펠리테라 영양사는 “과일·채소·통곡물·저지방 단백질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이 피부 건강에 가장 좋다”고 말했다.
연어=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고등어나 정어리 등 다른 기름진 생선도 같은 효과가 있다.
달걀=비타민 A와 E가 풍부해 세포 성장과 피부 보습을 돕는다.
호박씨=아연이 풍부해 상처 회복, 염증 완화,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병아리콩=단백질, 비타민 E, 아연, 마그네슘이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샐러드나 곡물볼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마씨=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피부 수분 유지와 조기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베리류=블루베리·딸기·라즈베리 등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피부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한다.
퀴노아=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이 풍부해 여드름으로 인한 색소침착이나 흉터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강황=활성 성분 커큐민은 염증 완화, 자외선 손상 보호, 상처 치유 촉진, 조기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올리브오일=단일불포화지방과 다불포화지방이 풍부해 세포막을 보호하고 건강한 조직 유지에 도움을 준다.
호두=비타민 E, 셀레늄,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피부 영양과 보호에 탁월하다. 생선을 잘 먹지 않는 사람에게 좋은 대체식품이다.
파프리카=비타민 C·A가 풍부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된다. 색깔별로 다양하게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가 커진다.
아몬드=비타민 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보호하고 윤기를 높인다. 아몬드버터도 같은 효과가 있다.
다크초콜릿=폴리페놀 성분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해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유지한다.
물·수분 식품=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건강의 기본이다. 물은 물론, 오이나 수박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피부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잔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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