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제주SK 감독대행 "준비한 만큼 결과 얻지 못해 감독대행으로서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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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최하위로 추락할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을 직면한 제주SK. 팀의 수장인 김정수 감독대행은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김 감독대행은 8일 안양과의 홈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기대 많이 하셨던 팬 분들께 죄송스럽다"며 "선수들이 잘 준비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한 것에 대해서 감독대행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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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경기 대구전서 승부수 던져야한다고 생각...골 감각 살려야"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최하위로 추락할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을 직면한 제주SK. 팀의 수장인 김정수 감독대행은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김 감독대행은 8일 안양과의 홈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기대 많이 하셨던 팬 분들께 죄송스럽다"며 "선수들이 잘 준비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한 것에 대해서 감독대행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열린 대구와 광주의 경기가 대구의 승리로 종료되며 다음 경기가 더 중요해진 상황이다. 다음 경기인 대구전에서 패할 경우,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최하위로 추락한다.
그는 "일단 저희는 다음 경기에서 거의 승부수를 던져야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며 "그렇게 방금 선수들하고 미팅을 하고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경고 4개를 기록하고 있던 이창민이 경고를 받으며, 누적경고(5회)로 대구전에 결장한다.
김 감독대행은 "(그 경기에는) 이탈로 선수가 복귀할 걸로 예상을 하고 있다"며 "다른 선수들의 컨디션 체크에 따라서 고민을 하겠다"고 피력했다.
제주는 이날 슈팅 16개, 유효슈팅 8개를 쏟아부었지만 안양의 골문은 단 한 차례 밖에 열어내지 못했다.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 감독대행은 "그 부분(골 넣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저희가 선수들이 감각적인 부분도 살려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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