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많은 귤, ‘이렇게’ 먹으면 영양 효과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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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월이 제철인 귤은 비타민C 등 영양이 더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맛도 좋다.
귤은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 여러 산 성분이 함유돼 공복 섭취 시 위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귤은 비타민C, 비타민P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지만 하루 두 개 정도만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감귤에 자주 피는 곰팡이는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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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섭취
귤은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 여러 산 성분이 함유돼 공복 섭취 시 위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빈속에 귤을 섭취하면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손상시켜 심한 경우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속쓰림 등을 유발하게 된다.
◇하루 두 개 이상 섭취
귤은 비타민C, 비타민P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지만 하루 두 개 정도만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과일의 단맛을 내는 과당은 당분자가 한두 개로 구성된 단순당으로 적정 섭취량 이상 많이 먹으면 체중, 혈당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과당은 포도당보다 흡수 속도가 빨라 필요 이상으로 먹으면 간에 지방으로 축적될 위험이 있다. 성인 1인 비타민C 권고량을 채우면서 당 섭취량이 과다해지지 않도록 하루에 중간 크기 두 개를 먹는 게 좋다(한국영양학회).
◇잘못 보관해 곰팡이 핀 채로 섭취
곰팡이 핀 귤을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감귤에 자주 피는 곰팡이는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곰팡이가 핀 부분을 떼어내고 먹지 말고 통째로 버려야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과일은 곰팡이에 대한 면역이 없어 곰팡이가 생긴 채로 섭취하면 유해물질이 전부 몸속으로 들어오며 육안으로 곰팡이가 덜해보여도 과육 깊숙이 침투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귤이 무르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으려면 상자나 봉지에 귤 여러 개를 한꺼번에 담아 놓거나 냉장보관은 피해야 한다. 가급적 저장온도는 섭씨 3~4도 습도는 85~90%를 유지하고 귤끼리 붙지 않게 종이나 신문지로 낱개 포장해두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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