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병원 가야"…홍현희, 성인 ADHD 진단 확신 (홍쓴TV)

김예은 기자 2025. 11. 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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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성인 ADHD임을 확신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확신의 ADHD 존스홉킨스 교수님께 상담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홍현희는 성인 ADHD일 가능성이 높았고, 지나영 교수는 "지금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나도 인정을 해야할 것 같다. 나도 ADHD라고"라고 말했고, 지나영 교수는 "혹시 검사해서 나오고, 아이가 나오더라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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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성인 ADHD임을 확신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확신의 ADHD… 존스홉킨스 교수님께 상담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존스홉킨스 대학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인 지나영을 초대했다. 그는 "내가 ADHD가 있는지가 궁금하다. 이 교수님은 본인이 ADHD가 있다는 걸 오픈하면서 얘기했다. ADHD가 후천적으로 고쳐질 수 있나 궁금하다"고 지나영 교수를 소개했다. 

이어 홍현희는 지나영 교수에게 "저의 행동이나 이런 게 어떠냐"면서 "기질 검사를 했는데 자극 추구가 99%였다"고 말했다. 

이에 지나영 교수는 "계획보다는 충동적으로 하는 게 있지 않냐"며 "저도 그렇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ADHD를 거의 무시하고 제 페이스로 살았다. 근데 결혼하니까 남편이 죽으려고 하더라. 문을 안 닫는다거나. 이게 어떻게 생각하면 좋냐면 브레인이 발달할 때부터 다르다. 산만함은 주의조절력 문제'"라고 짚어줬다. 

더불어 홍현희는 "제가 약간 그런 스타일이다. 뭐 이야기 들을 때도 맥락 없이 흐르고 그런다", "직업적으로는 좋은데 내 삶에서 아쉬운 게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성인 ADHD 자가 체크리스트를 확인했다. 홍현희는 성인 ADHD일 가능성이 높았고, 지나영 교수는 "지금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나도 인정을 해야할 것 같다. 나도 ADHD라고"라고 말했고, 지나영 교수는 "혹시 검사해서 나오고, 아이가 나오더라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홍쓴TV'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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