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재현한 마이클 잭슨 영화, 드디어 베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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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오는 2026년 5월 13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을 통해서다. 마이클>
마이클 잭슨은 역사상 가장 성공한 팝스타다.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이후, 그의 삶을 본격적으로 다룬 전기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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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파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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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마이클> |
| ⓒ 유니버설 픽쳐스 |
<마이클>의 배급사 유니버설 픽처스는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마이클 잭슨은 역사상 가장 성공한 팝스타다. 1969년 열두 살의 나이로 데뷔한 그는 수십년간 전 세계 대중음악을 지배하며 '팝의 황제'라는 유일무이한 칭호를 얻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보컬 실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그는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1980년대 MTV의 등장과 함께 한 마이클 잭슨의 전성기는 대중음악을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진화시킨 결정적 순간으로 평가받는다. 대표작 < Thriller >는 전 세계에서 약 1억 장이 팔려, 여전히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단일 앨범으로 기록되고 있다. 지금까지 그는 그래미 어워즈 12관왕,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6관왕에 올랐으며 13곡을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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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마이클> |
| ⓒ 유니버설 픽쳐스 |
"이 순간을 기다려온 거 알아. 트랙은 완성됐고, 노래도 준비됐어. 처음부터 다시 가 보자"라는 프로듀서 퀸시 존스의 목소리가 예고편의 문을 연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의 명곡 'Wanna Be Startin' Something'과 'Billie Jean'이 교차면서 울려 퍼지더니, "Q(퀸시 존스), 조명 좀 낮춰 줄래요?"라고 화답하는 마이클 잭슨의 모습이 등장한다. 'Don't Stop Til You Get Enough'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 '문워킹'이 처음 공개된 공연 등 마이클 잭슨의 커리어를 상징하는 순간 역시 재현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개봉했던 밴드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900만 관객 이상을 돌파하면서 국내에서 때아닌 퀸 열풍을 일으켰던 바 있다. 퀸의 시대를 겪어보지 못한 20대 관객들마저 퀸에 열광했고, 이들은 2020년 1월 열린 퀸의 내한 공연을 가득 채우기도 했다. <마이클> 역시 국내에서 다시 한번 마이클 잭슨의 붐을 일으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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