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이소영, IBK와 계약 해지…“죄송한 마음뿐”
김영건 2025. 11. 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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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이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소속팀 IBK기업은행과도 계약 해지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2024년 자유계약선수(FA)로 팀에 합류한 이소영이 부상 여파로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이소영의 계약 해지 요청에 대해 장고한 결과 선수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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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이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소속팀 IBK기업은행과도 계약 해지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2024년 자유계약선수(FA)로 팀에 합류한 이소영이 부상 여파로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소영은 지난 10월26일 기흥 체육관에서 리시브 훈련 중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며 인근 근육이 손상되는 부상을 당했다. IBK기업은행과 이소영은 많은 고심 끝에 완벽한 회복을 위해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이번 시즌에는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다.
계약 두 시즌 만에 계약 해지 수순에 들어갔다. 이소영은 “팬과 구단,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다”며 “구단에도 현재의 상태에서 더 이상 팀에 도움이 될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해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은 이소영의 계약 해지 요청에 대해 장고한 결과 선수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치료비 및 일부 재활비용에 대해서는 구단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소영이 이번 시즌 절치부심하여 복귀를 노리고 있던 와중에 갑작스럽게 사고가 발생해 너무 안타깝다”며 “이소영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코트에 설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소영은 지난 2024~2025시즌을 앞두고 3년 최대 21억원 FA 계약을 맺으며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첫 시즌부터 어깨 부상이 찾아와 커리어로우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도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고, 결국 소속팀과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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