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24시간 내내 훈련했다”…역사상 가장 독특한 파이터가 직접 밝혔다
김희웅 2025. 11. 7. 06:56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뛰는 이리 프로하츠카(체코)가 과거 고집스러웠던 훈련 방식을 이야기했다.
미국 MMA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6일(한국시간) “프로하츠카는 UFC 역사상 가장 독특한 인물 중 하나이며 그의 기이한 훈련 방식에서도 드러난다”며 한 발언을 전했다.
같은 날 UFC 전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미국)의 유튜브 채널 ‘마이티’에 프로하츠카와 인터뷰가 올라왔다.
영상 속 프로하츠카는 “한 번은 24시간 동안 오로지 원투, 원투훅만 반복했다. 정말 24시간 동안 그랬다”고 말했다.

프로하츠카는 신체가 강인한 UFC 파이터 중에서도 ‘인자강’으로 꼽힌다. 아울러 평소 기행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한 선수이기도 하다.
블러디 엘보우는 과거 프로하츠카가 몇 차례 경기 이후 자기 정신력을 시험하기 위해 음식과 물 없이 어두운 방에 들어갔다는 일화도 조명했다.
그는 24시간 내내 훈련하고도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던 것에 관해 “이봐, 목적이 분명하면 뭐든 해낼 수 있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다른 선수라면 24시간 훈련, 그것도 기본적인 잽, 스트레이트, 훅 수련만 한 것이 믿기지 않을 만하다. 그러나 평소에도 특이한 프로하츠카의 발언이라 MMA 팬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만하다.

2020년 UFC에 입성한 프로하츠카는 2022년 6월 글로버 테세이라(브라질)를 꺾고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그는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에게만 두 번 패했다. 그래도 현재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희웅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랜드한 K팝 시상식 ‘2025 KGMA’ 오늘(14일) 열린다…즈즈즈→올데프 등 ★축제 미리 보기 - 일간
- 스토리북으로 보는 KS...LG와 한화, 그리고 팬들의 이야기 절찬리 판매 중 - 일간스포츠
- 토크 콘서트와 사인회까지, 특별한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 - 일간스포츠
- ‘미성년자 성폭행’ 엑소 출신 크리스, 옥중 사망설… 현지 경찰 “사실 아냐” - 일간스포츠
- [현장에서] 큰 수술 끝났다… 뉴진스, 봉합 후처치의 시간 - 일간스포츠
- 뉴진스 5인 전원, 어도어에 항소장 제출 NO… 완전체 복귀 기대감↑ [공식] - 일간스포츠
- [단독] ‘떡볶이 수저’ 하민기, 7인조로 데뷔…그룹명은 에어헌드레드 - 일간스포츠
-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돌연 입장 번복…이이경 측 “기존 입장 변화 X, 고소 진행” - 일간스
- [왓IS] ‘혼전임신’ 반전 정숙♥상철→쏟아진 현커 인증…’나솔’ 역대 최다 신기록 - 일간스
- 민희진, 뉴진스와 결별 공식화…“뉴진스 선택 존중 지지” [종합] - 일간스포츠